서울시가 소녀상과 윤봉길 의사가 등장하는 애국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서울시 직원 정례 조례에서 선보인 영상에는 소녀상과 윤봉길 의사, 유관순 열사, 우당 이회영 선생 등 역사적 인물들이 나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애국심을 고취하는 새로운 시도라면서 내부 의견을 종합해 보완한 영상을 시민에게도 공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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