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온라인 불법·부당광고 신속차단 방안 논의
(서울=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달 31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식·의약 안전관리를 위한 양 기관의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오른쪽)이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11.1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 연합포토
- 2024-11-0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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