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회용품 사용과 퇴출 일회용컵 규제 1년…이중사용으로 눈꼽만치 줄고 종이컵은 되레 늘어 아시아경제 원문 이선애 입력 2019.07.23 10:26 최종수정 2019.07.23 10:2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