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보석 석방' 양승태, 제약 달았지만…MB보단 가벼운 조건 SBS 원문 안상우 기자 asw@sbs.co.kr 입력 2019.07.23 08:15 최종수정 2019.07.23 08: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