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추가도입을 두고 비난했던 스텔스 전투기 ‘F-35A’ 두 대가 지난 3월에 이어 15일 폭우가 쏟아지는 청주 공군기지에 착륙했다.
영상을 통해 ‘F-35A’ 재원과 한반도 주변국의 공군력 비교도 확인할 수 있다.
'영어로 듣는 영상뉴스'는 한글 자막과 영어 오디오로 제작됐다.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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