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보다 3.63% 내린 2만6천5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는 2만6천350원까지 하락해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양 전 대표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그는 2014년 서울의 한 고급식당에서 외국인 재력가를 접대하면서 유흥업소 여성들을 동원했다는 의혹 등을 받고 있다.
경찰조사 받은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
ric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