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젝스키스 명성에 큰 누 끼쳐…팬들에게도 미안” 중앙일보 원문 김은빈 입력 2019.07.18 01:16 최종수정 2019.07.18 07: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