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택시-모빌리티 업계 타다 설 자리 잃었다···택시 완승으로 끝난 '김현미 상생안' 중앙일보 원문 강갑생 입력 2019.07.17 09:00 최종수정 2019.07.17 09: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