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 제보 3명 중 1명 대표 갑질··· "한달간 대표 갑질 집중 신고기간" 서울경제 원문 김지영 기자 입력 2019.07.16 13:54 최종수정 2019.07.16 14: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