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완전 복사 수준"…구의원 '5분 발언' 그대로 베껴 논란 연합뉴스 원문 김선형 입력 2019.07.16 12: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