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덕담 주고 받다 패스트트랙 놓고 싸늘해진 황교안·심상정··· 10분 만나고 헤어져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7.15 20: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