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 3사단 ‘집안 싸움’ 승자 나윤진 상병, “휴가는 최대한” OSEN 원문 입력 2019.07.06 21: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