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이 외면한 '빈 살만'의 사우디…한국 기업에 기회 될까 SBS 원문 노동규 기자 laborstar@sbs.co.kr 입력 2019.06.27 21:16 최종수정 2019.06.27 22: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