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지하상가 옛 분수대 자리, 랜드마크 VS 행사공간 확보? 메트로신문사 원문 류광현 입력 2019.06.25 21: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