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누명 ‘수상한 사람’이 살던 그 집,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기억공간’ 됐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6.25 20:51 최종수정 2019.06.25 21: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