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443억원) 대비 14.67%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19년 7월 24일까지다.
KD건설은 이날 최경수 해원개발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임기는 25일부터 2022년 6월24일까지다.
김민우 기자 min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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