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만 청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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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하남오피스텔 24일 청약 결과. 자료=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ICT 하남 오피스텔’이 청약 미달했다. 하남시 신장동 427-159번지 외6필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569실을 공급한다. 단지 시행사는 한양기초개발이다.
25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날 7개 모델 청약을 받은 이 단지는 잔여 물량이 565실이 나왔다. 단 4건만 청약 접수된 것.
단지 분양가는 1억4936만~2억8397만원(모델별 대표금액)이다. 단지 청약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27일이다. 정당 계약(청약 시행 후 정해진 계약 기간 내 실시하는 계약)은 오는 28일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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