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아민 알 나세르 사우디 아람코 사장(왼쪽 첫번째)이 에쓰오일 울산공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 제공=아람코 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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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민 알 나세르 사우디 아람코 사장(오른쪽 첫번째)이 에쓰오일 울산공장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제공=아람코 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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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윤주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사우디 아람코의 한국법인 아람코 코리아는 지난 24일 아민 알 나세르 사우디 아람코 대표이사 사장이 에쓰오일 울산공장을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우디 아람코는 에쓰오일의 최대주주다. 이날 나세르 사장은 울산공장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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