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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네티컷 출신 엘라 카사노(12)는 7세의 나이로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을 진단받아 링거 주사를 맞았다. 링거 주사를 무서워한 엘라는 수액 봉지에 갖고 있던 인형을 씌웠고, 더 나아가 링거 옷 ‘메디 테디’를 만들었다. 엘라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모은 모금액으로 500명의 어린이들에게 ‘메디 테디’를 보급할 예정이다.
[기획 = 디지털뉴스국 최서진 인턴기자 / 그래픽 = 디지털뉴스국 조혜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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