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한국당에서 윤석열 청문회, 북 어선 귀순, 붉은 수돗물 관계 상임위만 열겠다는 억지는 사설학원 수강생이 하는 소리입니다'라며 '말없이 돌아와요. 더는 못 기다려요'라고 질책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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