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수돗물 유충 사태 서울시 "이물질 기준치 이하"라는데…'붉은 수돗물' 여전 SBS 원문 유수환 기자 ysh@sbs.co.kr 입력 2019.06.22 20:17 최종수정 2019.06.23 08: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