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 등 CEO급 10여명 부른 김정숙 여사 조선일보 원문 신은진 기자 입력 2019.06.21 04:07 최종수정 2019.06.21 09:0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