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55.5세 늙은 국회…“5G·젠더엔 손놓고 과거사 싸움” 중앙일보 원문 유성운.현일훈.이근평.윤성민 입력 2019.06.20 01:30 최종수정 2019.06.20 06:31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