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에 체류하고 있던 재외국민과 가족들이 지난 5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에서 내리고 있다. 시그너스는 지난 3일 김해 공군기지를 출발해 4일 오전(현지시간) 베이루트에 도착했다. 이어 교민들을 태운 다음 당일 오후에 곧바로 한국을 향해 날아올라 '무박3일'에 걸친 철수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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