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김진국 하나투어 대표 "협력사 갑질 죄송" 조선비즈 원문 심민관 기자 입력 2019.06.18 17: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