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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달콤커피, 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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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달콤커피가 달콤한 성공을 꿈꾸는 예비 카페 창업자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 브랜드 달콤커피는 오는 20일 오후 2시 분당 JS 호텔 2층 교육장에서예비 창업자들을 위한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달콤커피는이번 사업 설명회를 통해 △국내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 동향 △유망 프랜차이즈 브랜드 선택 기준 △자영업자를 위한 창업 가이드 △매장 커뮤니케이션 및 시스템 관리, 교육 지원 등 가맹점 지원제도 △베란다라이브 등 음악 콘텐츠, PPL, 로봇카페 비트(b;eat) 등 달콤커피 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 등 예비 창업자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 참가자 별 개별 상담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맞춤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2011년 론칭한 달콤커피는 멀티 카페로주목 받으며 현재 전국 24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매 달 선정된 ‘이달의 아티스트’가 매장에서 공연하는 ‘베란다라이브’, 무대가 필요한 인디뮤지션들에게 무대를 제공하는 ‘오픈마이크’, 음악을 시각화한 차별화된 인테리어까지 음악을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문화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달콤커피의 카페 운영 노하우와 최첨단 IT 기술이 융합된 혁신적인 카페 솔루션인 로봇카페 비트(b;eat)를 통해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달콤커피사업본부 강영석 본부장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아 커피 프랜차이즈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의 문의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매월 정기 진행되는 달콤커피 사업설명회를 통해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 동향부터 달콤커피만의 매장 운영 노하우, 차별화된 브랜드 활동 등 유익한 창업 정보를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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