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티알엔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직접 빵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오는 10월까지 총 120여명 직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티알엔 관계자는 “사회공헌활동 중요성을 임직원과 공유하기 위해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을 기획했다”면서 “티알엔이 추구하는 '따뜻한 빛'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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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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