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때려치워, 이 개XX야, 너 바보냐” 폭언·폭행…직장 갑질 '범죄수준’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6.18 09:20 최종수정 2019.06.18 14: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