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朴정부 정보경찰, 김제동 등 ‘좌파 연예인’ 따로 견제·관리 중앙일보 원문 한영혜 입력 2019.06.14 18: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