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항소심 재판부, '삼성 뇌물액 추가' 檢 의견 듣기로…결심공판도 연기 아시아경제 원문 김형민 입력 2019.06.12 15: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