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끝까지 머리카락으로 얼굴 가린 고유정…유족 "얼굴 들라" 통곡 SBS 원문 동세호 기자 hodong@sbs.co.kr 입력 2019.06.12 10:36 최종수정 2019.06.12 11: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