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탈태' 미스터피자, 가성비 뷔페로 바꾸니 매출 30% '쑥' 중앙일보 원문 김영주 입력 2019.06.10 11: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