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과태료 500만원에 감치 경고에… 김백준 MB 재판 끝내 불출석 한겨레 원문 입력 2019.05.29 15:17 최종수정 2019.05.29 20: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