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웨이와 국제사회 5년간 27조원 사간 큰 손…화웨이 사태 ‘강 건너 불’ 아니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5.28 22:04 최종수정 2019.05.28 23:24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