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먹다남은 깐풍기 어쨌는지 모른다고…주몽골 대사의 ‘갑질’ 한겨레 원문 입력 2019.05.28 05:00 최종수정 2019.05.28 13:5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