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다른 곳에서 노래 불러도 한 무대처럼, 이것이 5G의 초저지연 파이낸셜뉴스 원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5.23 18: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