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20대, 새벽 길거리서 묶인 진돗개에 음란행위…"후유증 심해" 조선일보 원문 박소정 기자 입력 2019.05.19 13:25 최종수정 2019.05.19 14: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