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정혁준의 비즈니스 글쓰기] 좋은 글은 ‘갑질’하지 않는다 한겨레 원문 정혁준 입력 2019.05.17 09:00 최종수정 2020.04.13 11: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