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투' 운동과 사회 이슈 올해는 복숭앗빛이 된 칸, 그래도 性차별로 시끄럽고… 조선일보 원문 송혜진 기자 입력 2019.05.15 22:05 최종수정 2019.05.16 00: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