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버닝썬 사태 "버닝썬 시끄러운데 YG 소속 가수를 초대?" 논란에 명지대 총학 사과 조선일보 원문 최희준 인턴기자 입력 2019.05.14 14: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