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투' 운동과 사회 이슈 전 감찰 담당 검사 "안태근 성추행, 덮었다는 표현 거북하다" SBS 원문 김기태 기자 KKT@sbs.co.kr 입력 2019.05.14 14: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