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버닝썬 사태 "갓 스무살 친구, 용기 내줬다" 김상교 손잡은 '버닝썬 가드' 이데일리 원문 박한나 입력 2019.05.06 11: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