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 장자연 사건 [취재파일] 메신저 윤지오의 메시지, 그리고 무엇보다 故 장자연 SBS 원문 박원경 기자 seagull@sbs.co.kr 입력 2019.05.03 14:02 최종수정 2019.05.03 16:2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