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
세계 노동절 129주년이자 ‘근로자의 날’인 이날 한국노총 마라톤 대회에는 조합원과 가족, 외국인 노동자, 시민 등 참석자 1만여 명이 참석했다.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열린 한국노총 2019 노동절 마라톤대회에서 각 정당 대표들이 자리에 앉아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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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마라톤 대회 '힘찬 출발'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한국노총 노동절 마라톤대회에서 주요인사들이 참석자들과 함께 5km코스를 출발하고 있다. 일부 주요인사들은 이날 구두를 신고 출발했다.[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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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에서 열린 한국노총 노동절 마라톤대회에서 손을 잡고 대화를 하고 있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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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한국노총 노동절 마라톤대회에서 나란히 서서 5km 코스를 출발하고 있다.[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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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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