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조국 靑민정수석, 국회 패스트트랙 연일 '페북 중계'…이유는? 아시아경제 원문 손선희 입력 2019.04.30 11:09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