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원내대표는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후 기자들과 만나 자유한국당이 자신을 공동상해 혐의로 고발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나경원 원내대표 등 한국당 의원을 국회선진화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한 데 대해서도 "이 문제만은 분명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의총장 들어서는 홍영표 원내대표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들어서고 있다. 뒤로 자유한국당이 내걸은 선거법·공수처법 반대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19.4.29 citybo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