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권은희 살리기'에 운명 바뀐 공수처법…2개 법안 동시 지정 연합뉴스 원문 차지연 입력 2019.04.30 00:08 최종수정 2019.04.30 06: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