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맞고발전’ 치닫는 패스트트랙 극한대치… 이번주 분수령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규태 입력 2019.04.28 17: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