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의류·식음료·통신업계 대리점 '판매목표 강제' 갑질 여전 조선비즈 원문 세종=김수현 기자 입력 2019.04.28 14:07 최종수정 2019.04.28 14: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