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퇴직금 달라고 뒤통수를 쳐?".. 천원짜리로 퇴직금 주고 일자리 빼앗은 ‘갑질 사장’ 파이낸셜뉴스 원문 정용부 입력 2019.04.28 11:58 최종수정 2019.04.28 12: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